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나 잭슨 (문단 편집) === 시즌 1 === 2화 엘사의 회상으로 첫 등장하며 엘사에게 교회를 믿지 말기를 말한다.[* 이 때 컴퓨터의 빛 때문인지 레나의 머리색은 갈색이었다.] 14화에서 엘사가 센에게 맞으며 레나를 봤다. 직접적인 출연은 없었으나 엘사의 언급이 있었다. 28화에서 엘사가 '엄마는 언제나 말씀하셨다. 책임을 버리고 도망치는 추한 사람은 되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벌인 일은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거다. 백마디 말이 아닌 한 번의 진실된 행동으로...'라고 생각했다. 51화에서 마야의 불에 정신을 잃은 엘사와 엘사의 무의식 속에서 대화한다. 엘사는 레나에게 정체를 물어보고, 엘사에게 항상 의심하기를 다시 각인시켜준다. 52화에서 엘사가 헨리의 말에 따라 레나의 다락방에서 레나의 흔적을 찾아낸다. 사진첩에서 모자이크된 신혼사진(...)과 옛날에 린다와 찍은 사진 등을 찾아내고 엘사가 C급에서 D급으로 강등 됐을 때 우편을 찾아내다가 우연히 들어간 책상 밑에서 ''''야마누스님의 참된 신앙심''''이라는 책으로 위장한 수첩을 발견하게 된다.[* 책의 뒷글자만 따서 읽어보면 '''의심'''이 된다. 나름의 복선인 듯.] 교회 문양이었던 책의 잠금장치를 빈디카리 모양으로 돌리니 책이 열렸고, 그 안에는 '''[[네임드]]'''의 사진 한 장과 교회에 들키면 잡혀갈만한 내용[* 대청소, nameless, Vindicari, Yamanus란 단어들과, 책 오른쪽 상단의 알파, 베타, 쎄타, 유전자 모양과 빈디카리 문양, 성수를 받는 잔과 네임리스의 초커, 알 수 없는 사진과 그림 등]들이 적혀있었다. 85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아벨의 환각에서 벗어나려고 자신이 진정으로 가야할 곳을 찾는 엘사의 앞에 나타나며 >'''역시 왔구나. 너라면 여길 찾아낼 거라고 믿고 있었지.''' 라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정답을 찾아내는 시늉은 할 수 있게 됐다며 엘사에게 계속 발버둥치라 말하고 계속 싸움을 이어나갈 것을 명심시켜줬다. 104화에서 다시 등장하셨다. 지금까지는 엘사의 무의식 속에서 엘사가 위험에 처했을 때만 모습을 나타내 엘사하고만 얘기를 나눴었는데, 처음으로 엘사가 아닌 에리얼과 대화하게 된다. [[에리얼(어글리후드)|에리얼]]이 네임리스로 추정되는 엘사 무의식 속의 무언가와 의미 없는 말 다툼을 이어가고 있을 때 레나가 그만하라며 등장하는데 다른 것들과는 확실히 다른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고 에리얼이 언급한다. 에리얼과의 대화는 107화에서 다시 이어지는데, 레나는 에리얼에게 왜 엘사에게 협력하는지 묻고, 에리얼은 레나가 진짜 레나인지 물으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에리얼은 엘사 무의식 속의 알록달록한 것들에게 추방당하고 레나는 이후 교황을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며 '''교황과 자신이 연관성이 있음'''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